국내여행/경상남도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2018 첫 운항 가수 무대 공연

워크뷰 2018. 4. 6. 06:00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2018 첫 운항 

고래문화마을은 런닝맨 제350회 촬영지이다.



이곳에 고래바다여행선이 있고

여기서 표를 예배하고 고래바다여행선에 오를 준비를 한다.


저 배가 곧 승선할 고래바다여행선이다.


고래바다여행선의 뒷모습은 앙증맞은 고래조형물 두마리가 서있다.


2018년 첫 운항을 기념하는 개통식이 열리고

 

고래바다여행선에 몸을 싣는다


고래바다여행선의 실내는 유람선답게 화려하다.


고래조형물이 서있는 3층 갑판에서 1층에 있는 고래조형물을 보고 있는 어린 소년


3층 갑판에는 고래를 볼수 있다는 설렘을 안고 많은 여행객이 자리를 잡고 있다.

매점에는 넘치는 손님으로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해상 안전규칙과 구명조끼 착용법을 설명하는 시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조명으로 화려하다.


지나는 항로에 울산 대왕암이 보이고,


1층 무대에서는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사회를 맡고있는 가수는 배주현


가수 배주현과 가수 김영아의 듀엣공연이로 서막을 열고


그리고 김송 그리고 김영아 가수들의 공연


그리고 김송의 독무대가 계속 이어진다.


고래를 보기 위하여 울산앞바다로 나왔지만

오늘 운항에서는 고래를 만나지 못하였다.


장생포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수상오토바이를 즐겨타는 레포츠회원들의 모습이 보인다.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조형물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면서 오늘의 2018년 첫 운항 고래바댜여행선을 하선한다.

고래야 다음기회엔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