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하이킹 슈즈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개봉기 |
딩동 반가운 벨 소리가 들린다.
택배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컬럼비아 트레일화 남성 벤트라일리아가 드디어 도착했다.
두~둥.
트레일화를 보기 좋게 사진을 찍어 본다.
그레이 색상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색상인데,
행운인지 나에게도 그레이 색상이 도착하여, 디자인이 좋아 조금이라도 빨리 신고 거리를 걷고 싶다.
컬럼비아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무게를 재어보니,
아니 이 저울이 이상한가?
신발의 무게가 거의 나가지 않는다.
너무나 가벼워 마치 신발은 신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다^^.
컬럼비아의 트레일화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옴니그립을 적용.
바위가 많은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 알맞다.
컬럼비아 트레일화의 뒤태도 멋지다.
신발디자인을 아주 잘하는 회사이다.
튼튼하고 날렵하게 잘빠진 컬럼비아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특히 요즘 청소년의 신체사이즈가 장대한 만큼 발의 사이즈 또한 크다. 이들의 고민은 285mm의 신발은 구하기가 힘들다는 점인데,
컬럼비아에서는 285mm를 얼마든지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다행스럽다.
컬럼비아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의 특징
인솔과 중창의 벤트홀(Vent Hole)은 더욱 신속하게 신발 내부의 뜨거운 공기는 외부로 내어 보낸다.
컬럼비아 하이킹 슈즈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를 신고 여행 중 사진이다.
일본 대마도 친구야카페 앞에서.
함안시외버스터미널 옆 쌈지공원에서.
경남 알프스 하동 섬진강 꽃길 걷기대회에서.
컬럼비아 하이킹 슈즈 남성 벤트라일리아 VENTRAILIA (BM3964) 를 신고 걸어 다니니 발이 너무나 편안하다.
공기 순환 구조로 열기 배출을 도와 통풍성을 강화한 벤트홀(Vent Hole)디자인과 컬럼비아 자체 테크놀로지가 결합하니,
마치 맨발로 다니는듯한 가벼운 느낌이 매우 좋다.
이 글은 컬럼비아 CSI 9기 에 참여한 후 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