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산악회에서 금정산을 다녀왓습니다^^
도시철도 숙등역에서 출발하여 산성마을로 내려오는 코스였습니다
맑게 개인 가을 하늘을 만끽하며 걷는 즐거움이 있는 산행이었습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소풍을 냐왔네요^^
산행 도중 더위를 식히려 회원님이 얼린 포도를 개방하셨다^^
MP3 그리고 전용스피크 또 한가지 시원한 부채를 들고 오신 한 회원님
맛있는 점심을 푸짐하게 먹음^^
금정산성의 자국만 남아 있음
파리봉 정상과 파리봉 전망대
곳곳에 줄을 타고 내려오는 바위코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가을인가보다^^
멍멍아 사진 찍어 줄께^^
화명기차역앞의 한 식당에 들려서 맛있는 삼겹살을 먹음^^
오늘 다녀온 금정산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