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다가와 식사를 하기 위하여 일행과 택시로 5분 정도 떨어진 맛집으로 가는길에
파란리본모양을 한 스마트폰을 타치하라는 안내문이 있다
이게 무엇인가 자세히 보니
택시 안심서비스라고 한다
밤 늦은 귀가길 여성들이 택시를 타고 난 후 이 패드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지인에게 택시의 승차시간 그리고 지도 택시번호등이 문자로 보내진다고 하니
유용한 서비스이다
당시 GPS를 켜놓지 않은 상태라서 위치정보는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부산에서는 나비콜택시에 부착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