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감천동] 한국의 마추픽츄로 이름이 나있는 부산의 고개마을 감천문화마을 |
부산하면 떠오르는것이 산이 많다는 점입니다
피난시절 많은 사람들이 부산에 몰려왔고 터전을 잡기위해 사는 범위를 조금씩 넓히다 보니
고개마루까지 살림집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삶의 애환이 서려 있는 이 고갯길이 이젠 삶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역동하는 모습을 느낄수 있는 감천문화마을로의 여행을 시작하여 보겠습니다
감천마을의 대포적 아트
사람 그리고 새
여기는 화장실^^
골목길의 모습
햐 우체통입니다^^
골목길에서 만나는 보라색의 부드러움!!!
저 빨간등대를 오늘은 가보지를 못하였네요
다시 바라보는 감천마을
신비감이 앞섭니다^^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10-13
070-4219-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