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랙스타 싱크를 신고 1박2일 여행을 떠납니다
새신을 샌고 뛰어보자~~~
아주 기쁜 마음으로 시내버스에 올랐습니다
새내버스안에서 반짝이는 트랙스타 싱크
부산역앞에서 찰칵^^
열차 카페안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열차객석의 통로를 배경으로도 한장
동대구역에서 트랙스타를
곧바로 경북 영천으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최무선과학관앞에서도 트랙스타 싱크를^^
신기전 앞에서도 트랙스타를
앗 트랙스타 싱크가 전투기랑 닮았어요^^
나 트책스타 싱크 신었다^^
식당에 들어갈때도 흠집 날까봐 신발주머니에 넣고 들어갔어요^^
고도리와이너리에서 와인만들기 체험을 하기전 포도따기도 함께 하였고요^^
팔공산 아래 치산계곡에 위치한 수도사앞에서
그리고 공산폭포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바위위에 서 있는데 우와 접지력이 매우 좋습니다
공산폭포 아래에서 트랙스타 싱크와 함께
치산 캐라반 캠핑장에서도 트택스타 싱크와 함께 하였어요
캠핑카안을 트랙스타 싱크에게 하나하나 다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여기는 주방겸 식탁
여기는 메인 테이블이 변하여 침실이 되었어요
세면장고 화장실도 보여 주었고요^^
샤워장도 보여 주었어요^^
다음날 아침 치산캐라반캠핑장을 배경으로 찰칵
별별마을을 한바퀴 돌며 찰칵^^
시안미술관을 배경으로
영천재래시장을 트랙스타 싱크와 함게 걸었어요^^
영천에서 유명한 길손식당에 트랙스타 싱크와 함께 들어갑니다
식당에서 바라본 트랙스타 싱크
제일 빛이 납니다
정용준고택의 강아지도 트랙스타 싱크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함계정사를 배경으로
이 곳은 임고초등학교 교정이예요
갑자기 초등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여긴 임고강변공원 입니다
임고서원에서 문화해설사님과 함께
경북영천에서 트랙스타 싱크와 함께 한 일정은
와 발이 너무나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다녀왔던 길을 다시 그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