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우천코스모스축제 횡성한우축제와 더불어 횡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할 가볼만한곳
바람에 몸을 맡기는 코스모스의 한들한들거리는 모습을 보면
아리따운 여인의 날씬한 허리가 연상이 됩니다
강원도 횡성에서 지금 한우축제가 한창인데
그 이전에 지난 10월 4일 부터 14일 까지 우천코스모스축제가 열렸습니다
비록 날짜가 지났지만 축제가 끝났다고 코스모스들이 일제히 다 집으로 들어간 상태가 아니라서^^
오는 10월 말까지는 코스모스의 향연을 즐기실수 있을것입니다
지난주 다녀온 횡성의 우천코스모스축제의 모습을 여러분과 함게 나누고자 합니다
대패엿 파는 아저씨^^
가족단체로 오셨네요^^
암반생수로 목을 축이고
원두막에 먼저 자리잡은 사람 행복하겠습니다^^
젊은 연인들이 좋아할 키스방(Kiss Room)^^
자기야 김치~~
코스모스와 기아 모하비 잘 어울립니다^^
브라우니 물어~~
아니 강아지 물어~~
전망대에서는 전체를 조망할수 있어요
소의 코부근에 구멍이 뚫려 있어 얼굴을 넣어 기념사진을 찍을수가 있어요^^
가족단위로
젊은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사진작가들의 작품촬영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강원도 횡성의 우천코스모스축제장
아직 코스모스가 집에 안들어 갔습니다
오는 주말 한번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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