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근숭배문화가 있는 삼척에
남근을 만들어 전시하는 공원이 있다고
아니 그런곳이 있어
의구심을 가지고 도착한 남근공원
아 정말 남근이 엄청 많습니다
애뜻한 사랑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챈 애랑이가 파도에 휩쓸려 사라지고 난 이후 어선들의 물고기도 잡히지 않게 되고
이에 남친 덕배가 바다를 향아혀 소변을 보고나니 그 이후에 어선에도 고기가 잡혔다고 합니다
이후 남근숭배문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바위섬에서 파도에 휩쓸리기전 살려달라고 말하는 애랑이의 모습입니다
해신당
해신당공원으로 들어가 보입시다
우리 일행은 2주차장(언덕위)에서 내려서 1주차장(바닷가)로 내려가는 코스를 정하였습니다
내리막길이라 도보에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의자가 참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남근숭배문화라고 보시면 작품으로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남근 십이지상입니다
이 집은 덕배의 집입니다
당시의 생활ㄹ을 마네팅으로 재현해 놓았네요
위의 나무가 해신당 전설과 함께 한 마무로 수령애 약 500년 이 되는군요
1주차장으로 내려와서 출입구를 바라 보았습니다
오징어가 해풍에 잘 마르고 있습니다
해신당공원
남근숭배문화가 생긴유래를 잘 알게 하여주는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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