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대 암각화로 가봅니다
진입로에는 큰 바위에 암각화를 새겨 놓은 안내판이 특이합니다
도로 옹벽에도 암각화의 타일이 붙어 잇습니다
자동차는 반구대박물관주차장에 세워놓고
도보로 이동을 합니다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탐방 안내도가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곡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여기저기에 탄성을 자아냅니다^^
바위 밑에 투명 아크릴판으로 보호를 하고 있네요
대곡리 공룔 발자국 화석 입니다
반구대
산세와 게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마치 거북 한마리가 넙죽 업드린 형상을 하고 있어
반구대라고 하며,선사새대 유적인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있어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울산신문 에서 스토리 워킹 으로 선사문화길로 명명이 된 길인가 봅니다
이게 울주 대곡리 반구애 암각화의 모습입니다
너무 멀리 있어서 인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망원경으로 보시느 분들은 보았으려나?
다정한 젊은 연인은 무더위도 피해 갑니다^^
바구애 암각화를 보고 있는 여행객들
태양전지로 가동되는 어떤 장치인것 같습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제대로 보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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