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와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의 영축산 둘레길
더욱이 여럿이서 함께 하여서 더욱 좋았던 도보여행입니다^^
노포동 터미널에서 부터 신평(통도사)까지 시외버스로 이동을 합니다
신평정류소에서 지산마을까지 택시로 이동
시원한 폭포밑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점심을 껀내어 나누어 먹어는시간^^
저는 잡채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저는 잡채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무엇을 심어 놓고 가져가라고 하였을까요?
받은 이미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종착지 와석마을 입니다
오늘의 도보여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완행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향합니다
오늘의 도보여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완행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