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상남도

5월 2일 영축산 둘레길을 다녀 왔습니다^^

워크뷰 2010. 5. 6. 16:05

화창한 날씨와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의 영축산 둘레길
 더욱이 여럿이서 함께 하여서 더욱 좋았던 도보여행입니다^^





노포동 터미널에서 부터 신평(통도사)까지 시외버스로 이동을 합니다
신평정류소에서 지산마을까지 택시로 이동

시원한 폭포밑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점심을 껀내어 나누어 먹어는시간^^
저는 잡채가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무엇을 심어 놓고 가져가라고 하였을까요?
받은 이미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종착지 와석마을 입니다
오늘의 도보여행을 마치고 들어오는 완행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