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읍성은 경주시 북부동 동부동 일원에 소재하는 고려시대의 축성을 시작으로
조선시대를 거쳐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경주의 역사와 함께 해온
지방읍성으로 신라 이후의 1,000년을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경주읍내전도
고도남루
월성아문
북쪽성벽
동쪽성벽
경주읍성 복원 정비계획
경주읍성을 발굴하면서 나온 석축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았습니다
2020년 까지 복원될 경주읍성 조감도 사진제공 경주시
2020년 가지 605억원을 들여 동쪽 및 북쪽 성벽 1,100m
치성(몸을 숨기고 적을 감시하거나 공격하기 위해 성 위에 낮게 쌓은 담)12곳,
성 안의 유적 둥 복원게획
고려 현종때인 1012년에 쌓은 경주읍성은 조선 영조 때인 1746년 개축되
둘레가 2,300m에 동서남북 4개의 문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부서졌다
경주시는 축성 1,000주년이 되는 2012년 에는 경주읍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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