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고추장의 시원지 순창고추장의 시원지를 향하여 승용차에 탑니다 부산에서 출발한 승용차가 아무 탈없이 지금 회문산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순창고추장은 태조 이성계가 왜구를 무찌르기 위하여 남쪽으로 왔다가 한 농가에서 먹어 본 고추장의 맛을 잊지 못하여 임금이 된후 진상하게 함으로 순창이 고추장의 시원지가 되었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다음로드뷰를 이용하여 보았습니다 3일 딱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 백년 탐한 물건은 한낱티끌 만일사 입구에 있는 표지석에 와 닿는 글귀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만일사로 가는 길은 초록의 싱그러움이 우리 일행을 반깁니다 여기가 만일사 입구입니다 승용차는 이 근처에 주차를 하고 만일사로 들어가 봅니다 만일사 전북 순창군 구림면 안정리 백제 무왕때 처음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고려말 무학대..